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린 랜턴: 반지의 선택 (문단 편집) == 평가와 반응 == ||<-2> '''[[메타크리틱|[[파일:메타크리틱 로고.svg|width=100]]]]''' || || '''[[http://www.metacritic.com/movie/green-lantern/critic-reviews|스코어 39/100]]''' || '''[[http://www.metacritic.com/movie/green-lantern/user-reviews|유저 평점 6.0/10]]''' || ||<-2> '''[[로튼 토마토|[[파일: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.svg|width=100]]]]''' || || '''[[https://www.rottentomatoes.com/m/green_lantern/|신선도 26%]]''' || '''[[https://www.rottentomatoes.com/m/green_lantern/|관객 점수 45%]]''' ||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1133985, user=5.5)] || [[Letterboxd|[[파일:Letterboxd 로고 화이트.svg|width=130]]]] || || '''[[https://letterboxd.com/film/green-lantern/|사용자 평균 별점 1.8 / 5.0]]''' || || '''[[야후! 재팬 영화|[[파일:movies_r_34_2x.png|width=100]]]]''' || || '''[[https://movies.yahoo.co.jp/movie/%E3%82%B0%E3%83%AA%E3%83%BC%E3%83%B3%E3%83%BB%E3%83%A9%E3%83%B3%E3%82%BF%E3%83%B3/339831/|네티즌 평균 별점 2.94/5.0]]''' || || '''[[엠타임|[[파일:Mtime Logo_Transparent.png|width=100]]]]''' || || '''[[http://movie.mtime.com/89943/|네티즌 평균 별점 6.8/10.0]]''' || || '''[[도우반|{{{#000000 douban}}}]]''' || || '''[[https://movie.douban.com/subject/2364054/|사용자 평균 별점 5.8/10.0]]''' || || '''[[watcha|{{{#ffffff 왓챠}}}]]''' || || '''[[https://watcha.net/mv/green-lantern-2011|사용자 평균 별점 2.3 / 5.0]]''' || ||<-3> '''[[네이버 영화|{{{#ffffff 네이버 영화}}}]]''' || || '''[[http://movie.naver.com/movie/bi/mi/basic.nhn?code=69990|기자, 평론가 평점[br]4.50/10]]''' || '''[[http://movie.naver.com/movie/bi/mi/basic.nhn?code=69990|관람객 평점[br]없음/10]]''' || '''[[http://movie.naver.com/movie/bi/mi/basic.nhn?code=69990|네티즌 평점[br]5.80/10]]''' || ||<-2> '''[[다음 영화|{{{#adc900 다음 영화}}}]]''' || || '''[[http://movie.daum.net/moviedb/grade?movieId=52530&type=columnist|기자/평론가 평점 [br] 4.5 / 10]]''' || '''[[http://movie.daum.net/moviedb/grade?movieId=52530&type=netizen|네티즌 평점 [br] 5.9 / 10]]''' || 개봉 당시부터 지금까지 '''최악의 히어로 영화의 대표적인 예시'''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.[* 물론 이 작품 전후로도 이 작품보다 평가가 더욱 안좋은 영화들도 나왔으나 이 작품만큼 유명하게 망가지지는 못하였다.] 당시 [[미국 애니메이션 갤러리]]에선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america_ani&no=67504|이런]]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phero&no=10670|짤방]]도 나왔다.[* 저기에서 [[블루 랜턴]]은 희망의 힘을, [[인디고 트라이브]]는 [[동정]]의 힘을 사용하는 이들이다. 맨 위에서 워커가 하는 '이 영화는 잘될 것이다'는 블루 랜턴의 말버릇인 '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'의 패러디. 한편 [[레드 랜턴]]은 분노의 힘을 다루는 자들이며, 그 면면들을 보면 하나같이 극도의 분노를 지니는 자들 뿐이다. 동정과 희망의 힘을 가진 [[대인배]]들이 저 영화 한 편 보고서 분노에 휩싸여 레드 랜턴이 되어버릴 정도로 정도로 영화가 막장이라는 뜻(...). 다르게 말하면 '''[[예수]], [[부처]]급의 성인군자들이라도 그린 랜턴의 팬이라면 빡칠 수 밖에 없는 영화''' 정도로 보면 된다.]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phero&no=10668|첫 번째 영화의 분노]][* 첫 번째 랜턴의 분노의 패러디. [[볼툼]]을 마틴 캠벨로 만들었다. ~~막판에 [[배트맨과 로빈]], [[캣우먼]]이 까이는 건 덤~~] 이렇게 평도 안 좋은 영화가 흥행마저 좋았을 리가 없었다. 제작비는 2억 달러인데 미국에서 벌어들인 건 1억 1600만달러, 해외 1억 달러, 다 합쳐 고작 2억 2천만 달러로 완전히 망했다... 미국 제작 영화는 수입을 극장과 제작사가 반으로 나누기 때문에 제작사 입장에서 번 건 1억 달러 정도다. 게다가 각 나라 세금이나 직배사 인건비...다 떼이면 저것보다 적기도 하고 광고비[* 이 영화의 경우 자그마치 1억 달러다!]도 있기 때문에 최소 5억 달러는 벌었어야 하는 영화이다. 가끔 몇몇 팬들이 평이 안 좋았던 《[[고스트 라이더]]》 영화의 후속작도 나왔으니 그린 랜턴 후속작도 나올거라 주장했으나, 고스트 라이더는 후속이라기 보다는 거의 [[리부트]]에 가까우며 속편이 나오는 데에만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. 게다가 고스트 라이더의 경우 그린 랜턴보다 제작비가 훨씬 적었고, 1편과 2편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겨 흑자를 기록했다. 워너 입장에선 이 그린 랜턴 시리즈의 속편은 탐탁치 않게 생각할 가능성이 컸다. 결국 이 영화는 없던 영화로 취급되었으며, 완전히 새롭게 리부트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. 원래의 시나리오는 다른 방식으로 가려 했었으나[* 앞서 언급했다시피 그린 랜턴 시크릿 오리진을 따라가려 했다는 설이 유력하다.], 각본이 유출되는 바람에 각본을 맡은 제프 존스가 하차하면서 수정된 스토리가 이 영화라는 이야기가 있다. 그렇지만 좀 유치하긴 해도 액션은 나름대로 충실하기 때문에 원작을 모르고 그냥 평범한 액션 영화 정도로 본 사람들은 나름대로 재미있다고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. 같은 DC 코믹스 소속 영화들인 《[[배트맨과 로빈]]》이나 [[할리 베리]]의 《[[캣우먼(영화)|캣우먼]]》, [[샤킬 오닐]]의 《[[스틸]]》 등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는 평도 있으나, 저 영화들이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쪽박찬[* 세 영화는 하나같이 비평가들의 혹평을 한몸에 받았으며, 수익 면에서도 저 중 배트맨과 로빈만 해외 수익까지 합쳐서 제작비만 간신히 건졌다.], 한국 영화에 비유하자면 [[성냥팔이 소녀의 재림]]이나 [[클레멘타인(영화)|클레멘타인]], [[리얼(영화)|리얼]], [[자전차왕 엄복동]] 같은 희대의 망작보다 낫다는 수준인만큼, 호평이라고 보긴 불가능하다. 특히 당시 원작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는지라, 팬덤을 불태운 원작팬들의 분노가 상상을 초월했다. 그래서 “원작을 알기 전까지는 그냥저냥 볼만 했는데 원작을 읽고나니 왜 이렇게 까이는지 이해가 간다”는 평가도 많은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